데이터 읽기

지도에 핀을 찍기 전에, 데이터부터 살펴봤어요

헤더 없는 파일, 잘못된 좌표, 완전히 같은 행. 제공 데이터 전체를 읽으며 발견한 문제와 처리 원칙입니다.

이 노트의 순서 보기
  1. 9개 원본, 11개 표를 모두 읽었어요
  2. 첫 행이 제목이 아닌 파일
  3. 빈칸이 없어도 좌표는 틀릴 수 있어요
  4. 중복과 같은 장소는 다른 문제예요
  5. 공개본에는 확인한 범위만 담아요

지도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위도·경도 열의 숫자에 핀을 찍는 일입니다. 하지만 숫자로 읽힌다는 사실만으로 그 위치가 맞는 것은 아니에요. 와이파이 노트는 화면보다 먼저 제공 데이터의 전체 구조를 검사했습니다.

9개 원본, 11개 표를 모두 읽었어요

CSV 여덟 개와 ZIP 안의 CSV 세 개를 읽었습니다. 헤더를 제외한 원본 데이터는 428,373행입니다. 이 합계에는 과거 통계, 중복, 오류가 섞여 있으므로 전국 와이파이 수로 발표할 수 없습니다.

원본의 바이트 수와 SHA-256을 남겨 어떤 파일을 검토했는지 추적할 수 있게 했습니다. 원본 파일은 수정하지 않았어요.

첫 행이 제목이 아닌 파일

공공와이파이 파일의 첫 행에는 열 이름 대신 가평군의 실제 장소 정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헤더 처리로 읽으면 첫 장소를 잃을 수 있죠. 분석용 열 이름을 별도로 붙이고 첫 행도 데이터로 보존했습니다.

기본 여섯 열과 맞지 않는 행도 82개 발견했습니다. 예시에서는 주소와 이름 안의 쉼표가 열을 나눈 것으로 보이지만, 경계를 자동 추정하지 않고 보류했습니다.

빈칸이 없어도 좌표는 틀릴 수 있어요

0.0이나 0은 숫자로 읽히며 빈칸도 아닙니다. 다른 파일에는 위도가 수천만 단위로 적혔거나 경도가 172도인 값도 있습니다. 소수점 위치를 마음대로 옮기면 그럴듯한 값이 되더라도 정답을 찾았다고 할 수 없어요.

대략 범위 검사에 걸린 좌표는 지도·거리 계산에서 제외합니다. 범위 안의 잘못된 값까지 모두 확인한 것은 아니므로 ‘제공기관 좌표’와 ‘현장 검증된 위치’를 구분합니다.

중복과 같은 장소는 다른 문제예요

전파진흥원 파일에는 완전 중복 초과분 31,048행이 있습니다. 별개로 같은 시설의 여러 AP는 서로 다른 정당한 기록일 수 있어요. 같은 이름이라고 전부 합치거나, 행 수를 모두 고유 장소 수로 세지 않습니다.

자료 사이 이름과 반올림 좌표가 일치하는 항목도 중복 검토 후보일 뿐입니다. 자동 병합이 끝난 전국 고유 장소 수처럼 표시하지 않습니다.

공개본에는 확인한 범위만 담아요

서울 원본 중 주소·지역 등 필수 항목을 갖춘 기록을 장소 단위로 묶어 검색에 제공합니다. 나머지 자료는 출처·기준일·용도에 따라 설명, 과거 기록, 공개 보류로 나눴습니다.

출처별 상태와 실제 공개본 기준 보기

시설별 방문 안내비교와 방문 준비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 저장해요.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저장 목록도 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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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연결은, 정확한 정보에서.

자료의 출처와 날짜를 확인하고 차분히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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